좁은 프레임에서 가로사진을 외치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루트위지
메모장
조금만 더 버티어보려고요.








카테고리
메뉴릿
최근 등록된 덧글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이글루 파인더
태그
rss

skin by 꾸자네
근황입니다.
 저번 드레스덴 모임 사진을 시간 날 때마다 간간~이 몇 장씩 수정작업하고 있기는 한데요,
 (웬만하면 그냥 올리고프지만 인형들 사진의 화밸이 말 그대로 엉망진창이라 도무지 그대로 올릴 수가 없어요ㅠㅠ)
 사진들 골라놓고 작업하다 누군가가 컴을 끄는 바람에 포토샵도 닫혀버리고....
 다시 골라내서 작업하기는 시간이 없고.... (보정도 보정이지만 사진 고르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문득 생각해보니 가끔씩 인형사진 올리는 외에는 제 이야기를 하나도 하지 않은 것 같아서 말이죠.
 요즈음을 사건사고의 연속인데도 말예요ㅎㅎ 정작 별 일 없을 땐 쓸데없는 소리도 잘 늘어놓으면서 말이죠ㅋ

 1. 계절학기 마치고 아르바이트 시작했습니다. 알바 기간도 벌써 반은 지났지만ㅎㅎ
    학교에서 하는 일이라 그런지 적응도 쉽고~ 선생님들께서 다들 잘해주세요// 먹을 것도 풍족하고(응?)
    그리고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으앙 땡깡 피우는 것도 장난치는 것도 뻘쭘해하는 것도 다 귀여워~
    선생님~하고 불러줄 때가 감동의 쓰나미입죠. Native Speaker들과도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회식한대요. 한정식(물론 그렇게 고급스러운 데는 아니겠지만^^;;)이라고 하셔서 쬬금 기대중!!ㅎㅎ
    그런데 거리가 거리인지라 자주 조금씩 늦어서 그냥 죄송할 뿐이고ㅠㅠ 더 열심열심히 일해야겠어요:D//

 2. 만성 위염+십이지장염 걸렸습니다. 고비는 넘겼고 순조롭게(아마도) 치료중.
    벌써 오래된 이야기인 것처럼 느껴지네요ㅎㅎ 계속 약 먹고 있는데요, 약이 줄어들 생각을 안 해ㅠㅠ;;
    통증이라든가 안 좋은 상황은 넘겼고, 소화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치료하시려는 것 같은데,
    한 달치 지어왔고 아마 기한이 슬슬 되어갈 텐데도 반이나 줄어들기나 한 건가 싶네요ㅠㅠㅠㅠ;;
    왜냐면 이 약 먹으면 몰올해지고 어질해지면서 잠이 솔솔 오거든요;; 그래서 일할 땐 안 먹었더니 이꼴;;
    오늘도 아침에 어거지로 먹었더니 결국 일 없을 때 책상에 엎드려 잠깐 졸았어요ㅠㅠㅠ
    생각해보니 출국 전에 병원 갈 시간이 없는데;; 약이야 어찌됐든 내일이나 모레 꼭 가야겠네요;;

3. 목 상태가 이 모양인 원인을 (드디어 마침내) 알아낸 것 같습니다. 무려 17만원짜리 검사를 하고서야.
    뭔가 설명하기 복잡하지만, 암튼 성대와 연관되어 있는 물렁뼈 중 한 녀석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해서
    성대를 반 이상 가려버리는 바람에 성량이 이렇게 작은 것이고, 그 물렁뼈 녀석이 성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서
    고음을 내지 못하며 바람이 새는 소리가 나고, 그렇기에 정상적인 발성을 하려면 목에 부담이 많이 갈 수밖에 없다는 거죠.
    여러가지 소리를 낼 때 성대가 움직이는 모양을 내시경으로 녹화해서 재생해주시며 설명해주시는데,
    우왕 넘넘넘넘 신기했쪄요>ㅁ<//// 재밌었쪄!!!!(얌마) 전담 교수님께서 정말 성의있게 진료해주시는 분이라ㅎㅎ
    뭔가 진료를 추리 스타일로 하신다고 해야 되나요? 무슨 의견을 내도 다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생각해보시더군요//
    암튼 그래서.... 지금 제가 지닌 소견이 좀 희귀한 스타일인지라,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지는 고민을 하시더군요.
    이론적으로 물렁뼈 녀석을 조절하는 근육을 당겨주는 수술을 하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은데,
    흔히 하는 수술이 아닌지라 그닥 권하지는 않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약으로 통증부터 가라앉혀 보자 하시고....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뭔가 원인을 하나 찾아낸 것 같아서 검사비용은 뽑았다 싶은데, 치료를 어찌하면 좋을지;;
    왜 물렁뼈 녀석이 저렇게 됐을까에 대해서를 잘 모르겠어요!! 교수님께서는 언제 목에 강한 충격 받은 적 있냐 하시는데;;
    어찌되든간에 목소리도 그렇고 목 아픈 것도 그렇고, 평온했던 옛날로만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ㅠㅠ;; 

4. 결론적으로 요즈음은 약을 먹기 위해 밥을 먹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에 먹어야 하는 약의 총량은 다섯 봉지+취침 전 두 알. 총 스무 알이로군요ㄱ-;;
    저는 본디 (싫을 정도로) 건강했던 아이인지라.... 지금까지 안 먹고 살아온 약을 몰아서 먹는 건가 싶어요ㅠㅠ
    더군다나 목구멍이 작아서 알약을 잘 못 먹기 때문에;; 캡슐 삼킬 때 넘 싫어요ㅠㅠ 약이 목구멍을 긁어!!(끼아악)

5. 이번 일요일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투어 콘서트, PERSONA에 갑니다♡ 거기, 검색하지 마세요!!ㅋㅋㅋㅋ
    뭐 좌석은 그냥 그럭저럭인 편이라~ 한국 콘서트에 참석한다, 는 데에 의미를 두고 가려고 해요ㅎㅎ
    사실은 스탠딩 갈까 하다가, 다음날도 알바 가야 하고 출국준비도 해야 하는데 죽어나겠다 싶어서 그냥 좌석으로~
    ....슈퍼쇼 스탠딩으로 다녀온 동생 녀석이 대박 제대로 쳤다고 해서 스탠딩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ㅠㅠㅋㅋ

6. 다음 주 수요일(5일) 낮에,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크항항항 그런데 아직 준비 하나도 못했을 뿐이고;;;;
    필요한 건 많은데 사러 다닐 시간도, 살 돈도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당ㅠㅠㅠ 살려죠ㅠㅠㅠㅠ
    5일 밤에 야간 버스 타고 출발해서 10일 새벽 돌아올 때까지 오오사카/교토/고베 요 쪽 돌아볼 예정이에요~
    그러고보니 텐시노사토도 갈 예정인데 아직까지 누굴 데려갈지 결정 못했어요!! 으앙!! 어쩌죠?! 누구 데려가지?!
    꼬맹이들 데려갈까 싶은데 전시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다 둘 다 디폴메컵 그대로라 쪼금 그렇고....
    마음 같아서는 아데링 데려가구 싶은데 크기가 문제입니다;; 교토 다니는 내내 데리고 다니기는 힘들지 않을까 해서요ㅠㅠ
    이 더운 여름에 카메라랑 등등 메고 다니기만도 힘들 텐데, 아데링까지....? 아릉이는 어떨까 싶은데 말이지요....
    아님 호텔에 놔두고 사토 가는 날만 데리구 가면 될까요? 아윽 뭘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10일부터는 쭈욱 도쿄에 있으면서 관광도 다니고 할 예정입니다~ 13일엔 아시아투어 부도칸 ver.에 가고요>_<♡
    친구들 따라 코미케도 가게 될 것 같아요// 이번 코미케 가시는 분들 계시면 연락주세요~(?)ㅎㅎ

7.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어정쩡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ㅠㅠㅠㅠ 안돼 살 빼야 하는데ㅠㅠㅠ
    특히 종아리가 정말 지못미. 제발 나도 인간의 각선미를 갖고 싶다구요ㅠㅠ 멧돼지 뒷다리 같은 거 말고!!!!
    여기저기 엉망진창입니다ㅠㅠㅠㅠ 따로 나가서 뛸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스트레칭 정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약 덕분에 꼬박꼬박....은 아니어도 귀찮다고 굶어버리는 일은 많이 줄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먹는만큼 움직여서 소비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고 있단 말이지뇨ㅠㅠㅠㅠ 게다가 다리근육은 어쩔OTL
    도대체 왜 숨길 수 있는 겨울엔 다리근육이 줄고 내놔야 하는 여름에는 운동선수 다리가 되냐거!!!! 팔도 마찬가지!!!
    작년에는 그래도 쪼오금 마음에 드는 몸매로 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어째서OTL 으헝헝 나 미쿡으로 돌아갈래ㅠㅠ

 뭔가 쓸 일이 더 있었던 것 같긴 한데 기억이 나지 않으므로=_=a 우선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V 슬슬 수정될지도 몰라요~ㅎ
by 루트위지 | 2009/07/29 22:24 | 일상 | 트랙백 | 덧글(5)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