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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보실 지 모르겠지만, 현희 님, 옌하 님, 써니마녀 님~^^
『분홍으로 반짝 아데링』
그런데 사진이 왜 이리 안 예쁜지TAT;;

참고로 정신없는 말투 미리 사죄드립니다.


1. 최근에 생각하는 『분홍으로 반짝 아데링』

  여우 파워 맥스. 안 그래도 아기 병아리 같은 뎅뎅한 얼굴로 챙길 것 다 챙기는 그 여우 작태에는 처음부터 혀를 내둘러댔습니다만.... (그래서 별명이 여우 병아리ㅋㅋ) 애인 만들어주고 났더니 한동안 저는 그냥 물주 + 이동수단이었는지ㅠㅠ 애인 님 만나러 나가는 날은 마치 스스로 옷을 꿰어 입는 마냥 착각이 들 정도로 말도 잘 듣고 이쁜 얼굴도 하고 사돈 님 앞에선 온갖 예쁜 척 다 하면서 집에서는 조금 수틀리면 땡깡 부리고.... 그래도 요새는 다시 말도 잘 듣고 예쁜 척도 해주고, 팬질에 혼을 팔고 있는(....) 제 사정을 아는지 물품도 덜 챙기고 있어 고마울 뿐입니다ㅎㅎ 그래요, 제가 우리 애기 아님 뭘 어쩌겠어요ㅠㅠ♡<<

2. 이런 『분홍으로 반짝 아데링』엔 감동!!
  이러니저러니 해도 역시 집에서 가장 말 잘 듣는 아이(바디?ㅎㅎ)라고 자신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할까요~?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자립도 척척 안정감있게 해내는 바람에, 코우야 바디와 토피 바디에 넉다운 되어 있던 저를 구했다고 볼 수 있지요.... 그 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답니다ㅠㅠ 물론 지금도 가장 마음에 드는 바디 No.1이에요~ 참고로 No.2는 도노 바디!!ㅎㅎ 물론 언제나 반짝반짝 사랑스럽기 때문에, 그런 점에 있어서는 언제나 감동하게 되어버리기도 하지요//ㅅ//♡<<

3. 직감적으로 『분홍으로 반짝 아데링』
  아기 병아리 + 분홍 여우. 반짝반짝 펄은 옵션♡

4. 좋아하는 『분홍으로 반짝 아데링』 
  말 잘 들을 때 좋고, 예쁜 표정 지을 때 좋고, 고심고심 옷이나 신발 고르고 가발 골라서 사주거나 입혔을 때 기대보다도 200% 잘 어울려주면 좋고, 사람들에게 예쁨받으면 기뻐서 좋고, 분홍분홍 반짝반짝할 때 좋고.... 역시 그냥 다 좋네요♡

5. 이런 『분홍으로 반짝 아데링』는 싫어!
  물품을 너무 잘 챙겨서 싫고, 입혀주는 대로 족족 다 잘 어울려서 싫고, 시어머님이랑 애인님 앞에서만 예쁜 척해서 그럴 때 싫....은 거짓말이고요ㅎㅎ 딱히 크게 싫었던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뭘 해도 이쁘지요, 우리 아가는>3</♥

6. 다음에 넘겨줄 6명(『』정하고) 
  다들 이미 한 바퀴 도셔서 넘겨드릴 만한 분이 별로 없네요;;
  과연 언제 보실지 모르겠지만^^;; 실례를 무릅쓰고 드립니다!!

    현희 님의 『소년과 청년의 경계 호랑 군』
    옌하 님의 『우아한 기사 시엘란드 양』
    써니마녀 님의 『찬란한 모델 소녀 씨즈 양』

7. 지명한 사람들의 이름을 제목으로 할 것
  넵~^^ㅎ

by 루트위지 | 2009/07/25 22:52 | 인형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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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Israfel at 2009/07/27 14:21
으아 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글 눌러 들어오는 순간부터 빛을 뿌리며 저를 반겨 주시네요 아가씨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렇게 이쁜 아가씨가 정말로 애인하고 사돈만 챙긴단 말입니까? 그러면 안돼요, 물주한테 이쁘게 보여..
..
저도 그냥 하루하루 물건 사는 물주가 되어 버린 기분입니다. 진짜 내 옷 사는 건 아깝고 네 옷 사는 건 좋아서야 어쩌려고 ㅠㅠ 좀 정신 좀 차리고 싶은데 생각처럼 안 되네요.. 루트위지님 마음 이해가 가고 말고요 ;ㅅ;

아이 참 다음에 뵙게 되면 왠지 아가씨 눈치를 보게 될 것 같아요 ㅋㅋ 제가 아가씨 마음에 드..들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 ;ㅁ;
Commented by 루트위지 at 2009/07/29 20:34
아하하 요새는 그래도 나름 애교도 부리는 등등 옛날의 아가로 돌아가고 있는....지도...
요 여우병아리도 아는 게지요.... 아무리 그래도 저는 아가를 예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진실을...ㅠ_ㅠ!!

그쵸그쵸!!!! 제 물건은 가급적 어머니 자금 통하려고 하고, 가급적 저렴이만 지르려 애를 쓰는 데 비해
아가들 옷이야 몇만원은 당연하고 드레스류는 플마 십만원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어버리는 현실(....)
그래도 전 한동안 아가들 물품 안 지르고 도리어 팔아서 제 물건 산답니다!!(오홍홍)
.......넵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여행준비+팬질+심각한 자금난일 뿐입니다만ㅠㅠㅠㅠㅠㅠㅠ

아잉 우리 여우, 무서운 병아리 아니에요(?) 이쁨받는 거 좋아해서, 웬만하면;; 애교부린답니다♡ㅎㅎ
Commented by 현희 at 2009/07/29 00:10
아으아으아으으 우리 분홍 아데링♥♥ 저런 저런 사랑스러운 눈빛이라니~!~!
우리 데이또 날짜 잡아야겠어요~! 이렇게 핑크발랄해서야..ㅠㅠ)!!!쿠오오!!
흑흑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게다가 이런 포스팅이라니 완전 저의 만족감X1000%가 되버렸어요!!
여름이고 지치고 힘들어서 우울한 감정으로 잠시 컴퓨터에 앉았는데..
왠지 컴끄기가 싫더라니 이런 행복한 포스팅을 보려구 그랬구만유ㅠ_ㅠb!!!

사랑스러운 우리며느리 사진에 반하고♡ 또 포스팅 내용에 반하고~! 마구마구 즐거워하면서 읽었어요!!
글 읽는 내내 싱글벙글~오호호+_+
우리 병아리 정보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행복해합니당. >ㅁ<꺅꺅!!

마지막으로 제이름이 왜 제목이 있나..싶었는데(사실 두려운 마음도 쵸큼..ㅎㅎ)
마지막에 소년과 청년사이 경계에서 폭소했어요. ㅋㅋㅋ 역시 사위사랑은 사돈님♡
요점을 콕 찝어주셨군요..ㅎㅎㅎㅎㅎ
아웅 글을 늦게봤는데 조만간 올려야겠습니다~>_<꺄 우리 아데링 보고싶어요♡0♡
Commented by 루트위지 at 2009/07/29 20:46
꺄하하하 현희 님~ 오랜만이에요~!! 넵 아데링은 오늘(?)도 분홍분홍이랍니다~ㅎㅎ
앗 데이또 좋지요!! 생각해보니 저 다음 주에 출국하는데, 나가기 전에 현희 님도 사위 군도 보고 싶네요:D
우울하신 데에 잠시나마 활력소가 되어드렸다니 그저 기쁠 뿐이랍니당//ㅁ//♥

우리 여우병아리 넘 이뻐라 해주셔서 저는 언제나 행복해요!! 역시 며느리 사랑은 시어머니!!(응??)
살짝 과장이 있을 수도 있지만 포스팅의 내용은 진실로만 이루어져 있음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ㅋㅋㅋ

사실 저도 릴레이 받을 때 이름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에~ 다들 놀라시지 않을까 했는데 적중했네요ㅎㅎ
냐하하 호랑 군 명칭 마음에 드시나요~?! 사실 저도 써놓고 무지 마음에 들어했다는 일화가 있고ㅋㅋ
요점을 콕!! 찝어보았어요!!ㅎㅎ ....이쁘고 멋있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우리 사위!! 정말 사랑합니다TAT♥♥♥!!!!
와아앗 문답 넘넘 기대됩니다v(꺅꺅) 저도 호랑 군 넘넘넘넘×∞ 보고 싶어요>ㅁ<////!!
Commented by 써니마녀 at 2009/07/30 21:42
정말 핑크핑크의 사랑스러운 소녀군요~ 전에 메이크업 사진 봤는데 정말 섬세하고 예쁘게 되어서 감탄했었어요. 안구하고, 가발, 의상이 정말로 아데링 아가씨하고 잘 어울리네요~~

넘겨주신 바톤은 조만간 작성하겠습니다. 원래 아는 사람 별로 없이 인형 오너 생활을 하는데, 은근 이런 것도 재밌군요.(설문 쓰려면 무척 머리좀 싸매야겠지만 말예요. ^^)
Commented by 루트위지 at 2009/08/17 02:56
앗 예뻐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ㅁ</♡ 언제인가부터는 계속 분홍톤으로만 꾸며주게 되어서;;
이대로 정말 괜찮을까 싶어 걱정도 많이 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밀고 나가게 되어버렸네요^^;;

바톤은 여유 있으실 때 천천히 받아주세요~ 사실 저도 그닥 발 넓게 활동하는 편이 아닌지라
꽤나 신선한 경험이었답니다:)// 부디 써니마녀 님도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Commented by yenha at 2009/08/11 12:08
헉; 간만에 찾아왔다가 봤습니다;; 설문 답변 준비해볼게요 ㅠㅠ
정말 딸기크림 같기도 하고 보들보들 달콤해 보이는 분홍 아델양이네요^^ 요렇게 귀여운 아델양에게 과연 싫은 점을 찾을 수가 없겠죠 >_< 쿠루미 타입 아가들이 정말 모두 보송보송 병아리 같으면서도 오너를 홀려서 물품 받아내는 게 특기인거 같아요 하하^^
Commented by 루트위지 at 2009/08/17 03:02
안녕하셨어요, 옌하 님~^^ 설문 바톤 화이팅이에요>ㅁ<♡!! 여유 있으실 때 천천히 해주셔요v
딸기크림이라니 뭔가 딱 어울리는 단어인 것 같아요~// 이렇게 팔불출불출하게 예뻐하게 되어버릴지,
처음 충동적으로 데려올 때는 상상조차 못했었는데 말이에요~ 정말 깜찍한 여우인 것 같아요>_</
정말 쿠루미루쿠 아가들은 아가 얼굴로 여우짓 해서 원하는 물품 챙기기가 특징인가봐요~^^
앗, 게다가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류이지나 양 역시 그렇다는 뜻이 되는 걸까요+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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